“성경을 바로 배울 수 있어 감사”

수영교회(담임목사 유연수)는 제4기 바이블 키 성경대학 졸업식을 지난 6월 6일 동 교회당에서 거행했다.

이날 수료한 한 졸업생들은 “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했지만 성경을 잘 알지 못하고 성경 1독과 공부를 하지 못했는데, 이번 바이블 키를 통해서 성경을 알게 되고 눈이 열렸다”면서, “처음 시작한 몇 달 동안은 직접 문제를 푸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밤늦게까지 할 때가 많았는데, 인내하면서 감당함으로써 어느 순간에 성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말씀에 대한 눈이 확 열려 공부하는 것이 쉽고 즐거워졌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또 유연수 목사는 “바이블키는 성경공부에 목마른 성도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프로그램이다”면서, “교회 안에 다양한 양육 프로그램이 있지만 바이블 키는 수업 시간에 나눔을 통해서 서로 교제할 수 있었으며 강의를 통해 성경을 바로 배울 수 있어 다양한 유익을 얻을 수 있다”고 말했다.

동 교회는 바이블 키 성경대학을 2018년 27명 등록으로 1기를 시작하여 2021년 현재 14명이 수강, 이번 제4기에 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.  

수료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.  

권혜숙 문정숙 박만순 박미숙 이규옥 이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