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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기독신문]19년째 ‘사랑의 쌀’을 나누는 부산성시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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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년째 ‘사랑의 쌀’을 나누는 부산성시화 회원님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국기독신문 되겠습니다. 

수영구에 온누리 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했다. 부산성시화운동본부(이사장 이규현 목사, 본부장 유연수 목사)가 19년째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. 특히 금년에는 ‘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’과 함께 ‘우동전시(우리동네전통시장살리기) 캠페인’을 함께 펼치고 있는데, 10개 구청에 온누리 상품권을 배포하고, 해당 구청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. 


이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전통시장을 살리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.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는 “우동전시 캠페인은 작년부터 시작했는데, 작년 약 8천만원을 전달했다. 금년에는 아직 집계중이어서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지만, 5천만원 이상은 될 것 같다. 지역 구청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좋다”고 말했다. 


 사하구에 상품권을 전달하는 모습 19년째 계속되고 있는 ‘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’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부산성시화는 2003년부터 작년까지(18년) 총 18억 9천 5백 5십만원(총 98,998포)을 모금해 매년 미자립교회와 350여 기관 및 단체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. 금년에도 8천만원 이상의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. 본부장 유연수 목사는 “성시화는 도시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쌀과 우동전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. 이는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성탄절 헌금, 송구영신헌금, 새해특별기도회 헌금의 일부가 모금되어 부산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지는 귀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”고 소개했다.  사랑의 쌀 나누기 포스터 한편, 우동전시 캠페인은 지난달 26일 수영구(구청장 강성태)와 사하구(구청장 김태석)를 시작으로 총 10개 구청으로 온누리 상품권이 전달되고 있다. 또 제19회 사랑의 쌀 나누기 전달식도 오는 11일(금) 오후 1시 해운대 홈플러스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. 이날 사랑의 쌀 2천포가 미자립교회와 각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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